안녕하세요 !

대한중장비운전학원입니다.

봄꽃축제도 많이 진행이 되고

봄이 온거 같기는 한데 , 아직은 잘 느낄 수가 없어요

바로 봄과함께

황사와 미세먼지가 같이 오기 때문이지요.

요 몇일 정말 모든게 뿌옇게 보였습니다.

눈도 따갑고, 목도 컬컬하고,

숨쉬기가 불편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저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황사는 자연적풍화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공장 매연등을 동반해 와 문제가 되지만

미세먼지의 경우 공기 중 매연입자들과

공기중 황산화물,수분등이 엉겨 생긴것으로

미세한 금속가루가 공기중에 떠다니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차이점이야 있지만 둘다 해로운건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황사나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은 주로 호흡기와 소화기를 통해

몸에 들어와 원래 우리 몸에 존재하지 않는 중금속이

몸에 차곡차곡 쌓여 스트레스와 염증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호흡기와 소화기의

정상적인 방어기전을 강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를 해야합니다.

살코기, 생선, 달걀 같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섭취하는것이 

흔히 알고 있는 삼겹살보다 좋다고 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줘야합니다.

비타민 A·C·E와 폴리페놀 등 성분을 함유한 녹황색 채소,

과일, 견과류 등은 호흡기의 염증을 줄이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

적어도 하루에 1.5리터 이상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체내에 수분이 많으면 기관지가 촉촉해져

먼지를 거르고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외부활동시 마스크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통해 마스크에 대한 이해도가 부쩍 높아졌는데요.

마스크를 잘 작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철의 불청객이라고 하는 황사와 미세먼지.

매년 정도가 심해져 걱정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를 당장 없애기도 줄이기도

시간과 비용이굉장히 많이 소요될것 같습니다.

같이 생활을 해야한다면

저희 스스로가 면역력도 기르고 방어해서

지킬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